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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주차 주간 계획
SungHyun Do edited this page Feb 10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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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revisions
- OpenAI 도입 이유가 멘토님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면접에서 말한다면 아쉬울 것 같다.
- 퀴즈 퀄리티에 대한 만족도가 부족하다면 유저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피드백
- Hyper Clova X, ChatGPT 4.0, 3.5, mini, DeepSeek 비교
- 프롬프트 기법 선정
- 질문에 대한 퀄리티 목표 선정
- 목표를 만족하는 모델 별 최소 요금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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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입 배경: 객관식 퀴즈 제작 시 발생하는 선택지 구성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, AI가 정답을 제외한 오답 선택지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. 이를 통해 퀴즈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, 더욱 다양하고 합리적인 선택지 구성이 가능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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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지 자동 생성 기능 추가
- UI 어떻게 구성할건지, 응답 데이터를 어떤 형식으로 받고 싶은지
- 변경사항
- 질문의 텍스트 길이 제한 (반드시 필요)
- 난이도 조절(상, 중, 하)은 누구의 주관을 누구한테 맡겨야하는가?
- AI의 주관(사용자에게 프롬프트를 받는다) →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해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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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의 주관(UI로 미리 작성된 프롬프트를 AI에게 전달한다) → 정해진 프롬프트이기에 토큰 비용 예측 가능
- 불필요한 선택지 작성 프로세스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개발한 기능인데,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입력을 요청하는 게 더 귀찮을 수 있을 것 같다.
- Q) 상, 중, 하의 기준이 모호한 것 같다!
- 아이디어1. 상(정답률 20%), 중(정답률 50%), 하(정답률 80%)와 같이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- 아이디어 2.
누구나 풀기 쉬운 난이도
와 같은 워딩을 함께 보여준다.
- 난이도 조절(상, 중, 하)은 누구의 주관을 누구한테 맡겨야하는가?
- 질문의 텍스트 길이 제한 (반드시 필요)
- 고려사항: 응답 메세지의 토큰 값을 최소화 시켜보자
- difficulty: { “HARD”, “NORMAL”, ”EASY” }
- count: { 1, 2, 3, 4, 5 } → 기존에 생성된 선택지를 제외하고 AI가 생성해줄 오답 선택지
{ "content": "한국의 광복절은 언제인가요?", "choices": [{"content": "5.15", "isCorrect": true}] "difficulty": "HARD", "count": 3 }
- 고려사항: 응답 메세지의 토큰 값을 최소화 시켜보자
{ "choices": [{"content": "5.15", "isCorrect": true }] // 사용자가 지정한 선택지의 구성을 그대로 사용자가 받을 수 있게끔 해야한다. // 생성된 선택지는 기존의 선택지 아래에 추가되게 해야한다. }
- 사용자는 질문 작성이 필수
- 정답을 최소 한 개 입력해야 함.
- 공식적이지않은 퀴즈( EX) 우리 반에서 롤을 제일 잘하는 사람? )에 대한 정답을 AI가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정한 정답이 무조건 필요하다.
- 공식적인 질문에 대한 오답을 정답으로 체크했을 경우, AI는 사용자가 지정한 정답으로 생각하고 선택지를 생성해줘야한다.
- 기존의 선택지 입력 필수
- 확인 / 취소 버튼
- 아이디어 1: 취소 버튼 클릭 시 ⇒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입력 사항을 요구하도록 한다.
- 추가질의 OR 확인 OR 취소
- 추가질의 최대 개수 제한
- 대화형식으로 입력창을 보여줌
- 선택지 드래그 이동 이벤트 추가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