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기계공학을 전공하다가 우연히 개발자들을 만났습니다.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들의 눈빛에 빠져 저도 개발자가 되었습니다.
- "마녀"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발표를 하고, 재미있다고 느껴졌던 여러 활동들을 해왔습니다.
- 저도 이제는 제가 걸어온 길을 사랑한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. 이 길을 따라 꿈을 꾸다 보면 언젠가는 진짜 마녀처럼, 코드로 마법을 부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
- 블로그: witch.wo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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